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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제간담췌학회 심포지엄에서 동아대병원 생체 간이식 수술 실황 중계
2021-11-26 10:58:29 / 12622

간담췌수술 현황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간담췌학회 심포지엄 열려 

25일~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려
간담췌 라이브 데몬스트레이션 중계 프로그램 눈길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제4차 국제간담췌학회 심포지엄(ISLS 2021, 조직위원장겸 회장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 사무총장 서울아산병원 김기훈 교수)이 국제간외과학회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국제간외과학회(ISLS)는 간이식 및 간담췌 수술, 복강경 수술 등 간담췌 질환 관련
외과 학문의 선진 스탠다드를 정립하고 간질환의 학문적 발전과 교육 증진에
기여하고자 대한민국에서 설립했다.


ISLS 심포지엄이 갖는 차별성과 기대효과 중 첫 번째는 간담췌 수술실황중계
(라이브 데몬스트레이션) 프로그램
이다.


일반적인 국제학회는 연자 위주의 이론적인 발표와 토론이 주를 이루지만 본 심포지엄은 간담췌 수술실황중계(라이브 데몬스트레이션)을 통해 수술적 술기의 교류와 새로운 진료 및 치료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생체 간이식 수술을 실황 중계할 예정으로 동아대병원 2개의 수술실에서 제공자(Donor)와 수여자(Recipient) 진행 상황을 각각 벡스코로 실황중계를 하게 된다.

수술실 집도의(제공자 수술: 동아대병원 김관우 교수, 수혜자 수술: 동아대병원 강성화 교수)와 학회장의 패널리스트 그리고 참가들이 수술 기법을 토론하게 된다.
제공자 수술을 로봇으로 진행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러한 수술은 특히 의료 취약 국가의 의료진들이 임상 수술실 실황을 참관하면서 국가간 수술 기법을 토론하고 이로 인해 보나 나은 수술 기법 창출을 기대한다.

국제 다기관 연구 제안의 기회

학회 측은 이번 심포지엄이 단순한 학술대회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국제 다기관 연구 제안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적으로 컨센서스를 이루고 있는 진료 방향과 치료법은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국제 다기관 연구의 모범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라는 것이다.

한편 현장 참석을 하지 못하는 참가자를 위해 온라인으로 학술대회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